
'핫 플레이스'가 된 성수동에 출퇴근길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다. 지자체도 대책을 고민 중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하고, 다른 입구 계단 아래로도 빼곡히 줄을 섰다.
지난해 겨울로 시점을 앞당겨 봐도 퇴근 시간 사람들로 붐비는 건 마찬가지이다.
최근 성수에 팝업스토어 등이 늘고 기업들도 많아졌지만, 역이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탓에 출퇴근 인파를 감당하기 어렵게 된 것이다.
지자체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성동구청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3년 전부터 서울교통공사에 출입구 증설을 요청하고 있다"며, "인파 감지 CCTV를 설치했고 평일 출퇴근 시간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3번 출구의 노점들을 옮겨 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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