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즉각 발의해 달라'며 국회에 올라온 국민청원이 동의 100만 명을 넘었다.
청원 2주 만에 오후까지 대기인원이 1~2만 명에 달할 정도로, 청원에 동의하려는 접속자들이 몰렸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이 혼내고 회초리를 들어도 대통령이 요지부동, 마이동풍이니 100만 명을 넘은 거"라고 일갈했다.
이 청원은 이미 상임위 회부 기준인 5만 명을 훌쩍 넘겨, 소관인 법사위로 넘어갔는데, 민주당은 청원을 심사하며 '탄핵 청문회'까지 열 수 있다고 예고했다.
야당들은 "청문회를 열고, 필요하면 윤 대통령을 직접 출석시키자", "이미 국민에 의한 정치적 탄핵이 시작됐다"고 가세했다.
여당은 "탄핵 청원은 국민 자유지만 탄핵 사유가 없는 건 명백하다"며, 문재인 정부 때도 있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홈페이지에 있었던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탄핵찬성 글이 올라와 146만여 명이 동의한 바 있지만, 반대로 대통령을 응원한다는 글도 150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는 해당 게시판이 사라지면서 국민들이 국회 청원게시판으로 몰려가 의사를 표시하는 걸로 보인다.
탄핵청원이 100만 명을 넘은 것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명백한 위법사항이 없다면 탄핵이 가능할 거라고 보진 않는다"며 "다만 탄핵을 언급하며 국정을 어렵게 만드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