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한 지 하루 된 한 고급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 장맛비로 물바다가 됐다.
아파트 저층에도 일부 빗물이 차올랐다는데, 이번 주 내내 예보된 장맛비에 주민들은 다시 누수가 반복될까 우려하고 있다.
한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줄줄 쏟아지고, 배관 이음새 곳곳에서도 물이 새어나와 주차장 바닥은 물이 흥건히 고였다.
비가 그친 뒤에도, 주차장 벽에 손을 대자 스며들었던 빗물이 새어나올 정도다.
입주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신축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다.
이번 장마 때 빗물이 새면서 보시다시피 이렇게 얼룩진 모습이다.
한 유명 건설사가 지은 이 아파트는 지난달 28일 입주가 시작됐다.
그런데 다음날 장맛비가 내리자 곧바로 누수 문제가 발생했다.
입주민들은 지하주차장뿐만 아니라 계단과 상가에 빗물이 고여 주민들이 물을 밖으로 퍼냈고, 아파트 저층의 일부 집에는 빗물이 차올랐다고 말합했다.
"부실시공"이라는 입주민의 주장에, 시공사 측은 "일부 하자"라며 보수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입주민들은 이번 주 내내 예보된 장맛비에 안전 문제가 불거지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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