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의 수명은 얼마나 남았을까.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WWDC)’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을 쏟아내듯 발표하는 애플을 지켜보며 문득 이런 궁금증이 일었다.
이날 애플은 스마트폰의 사용 방식을 아예 뿌리부터 바꿀 수도 있는 AI 기능을 여럿 공개했다. 시중에선 ‘인텔리폰(인텔리전스와 스마트폰의 합성어)’의 시대가 열렸다는 찬사가 나왔고, 주가는 솟구쳤다. 그런데 어째서 이 빛나는 순간들이 죽음을 앞둔 초신성의 마지막 섬광처럼 느껴졌을까.
지난 1월 삼성전자가 AI 통번역 기능을 내세운 세계 첫 ‘AI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를 공개하고 불과 반년 만에 AI 스마트폰의 성능은 이렇게까지 진화했다. 테크계에선 이미 다음을 생각하고 있다.
귀에 꽂는 AI, 안경으로 쓰는 AI, 셔츠 앞단에 붙이고 다니는 AI처럼 수많은 가능성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다수는 실패하겠지만 그중 무엇인가는 스마트폰의 시대를 열었던 ‘아이폰 모먼트’를 맞이하고야 말 것이다.
그 순간이 당도하면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PC 등 각종 양손 제어 중심이던 스마트기기가 피처폰 몰락하듯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 1984년 휴대전화 첫 상용화 후 피처폰의 몰락까지 24년이 걸렸고, 스마트폰 전성시대는 올해로 17년째다. 다음 격변까지 남은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을 것이다.
특검, 윤석열 '사형' 구형…"민주주의, 내란으로 한순간에 무너졌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특검, 윤석열 '사형' 구형…"민주주의, 내란으로 한순간에 무너졌다"
울주군 전국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축구협회(회장 신윤태)가 13일 서생면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제17회 울주군 전국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 최길영 군의장 및 군의원, 이용식 군체육회장, 정태식 울산시축구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주군, 매월 13일 ‘울주군민 헌혈의 날’ 지정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울주군민의 헌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13일을 ‘울주군민 헌혈의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울주군민 헌혈의 날은 지역 내에 헌혈의 집이 없는 울주군민의 헌혈 접근성을 높여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울산혈액원과 함께 이날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6개 ..
웅촌어린이집, 웅촌면 저소득층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웅촌면 소재 국공립 웅촌어린이집(원장 박정숙)이 13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9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성탄절을 맞아 웅촌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 푸드트럭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박정숙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
송전어린이집, 청량읍 취약계층 돕기 라면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 청량읍 소재 국공립 송전어린이집(원장 정유리)이 13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4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송전어린이집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으로 기부를 실시했다. 아이들이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살..
울주군, 두서 송정경로당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13일 어르신 여가·복지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두서 송정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정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도록 여가·건강 프로그램 및 주민 소통공간으로 마련됐다. 사업비 총 4억9천5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실시설..
울주군, “자동차세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사이트와 모바일앱(스마트위택스), 울주군청 세무2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