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지난 26년간 요지부동이던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을 여야가 합의한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벌써부터 한숨이 터져 나온다. 가뜩이나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최저임금도 높은 데다, 보험료마저 껑충 뛰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시름은 더 깊어질 전망이다.
최근 여야가 연금개혁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합의한 것은 보험료율이다. 기존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인데, 13%로 인상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겨우 버티고 있는데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이라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보험료율이 4%포인트(p) 인상되면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2%p씩 더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월 300만원을 받는 근로자 기준으로 국민연금 보험료는 27만원(9%)인데,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13만5천원씩 부담하고 있다. 그러나 13%로 인상될 경우 39만원을 내야 한다.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19만5천원씩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동대구역 앞에서 돼지고기집을 운영하고 있는 전모(38) 씨는 "직원 5명의 국민연금으로 한 달에 100만원 가까이 나갔는데 이제는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됐다"며 "직원 수를 줄일 수도 없고 막막하다"고 말했다.
주로 야간에 인건비가 늘어나는 업종의 소상공인들도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소식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한 편의점 점주 김모(55) 씨는 "장사가 되든 안 되든 사람이 있어야 하다 보니 야간 근로자에 대한 임금 부담이 원래도 크다고 느꼈다"며 "앞으로 부담이 더 될 경우에는 무인 점포나 문을 닫아야 할 판"이라고 털어놨다.
대구 동성로에서 퓨전술집을 운영하는 김모(38) 씨는 "사실 말이 좋아서 국민연금 개혁이지, 직원들에게 임금 인상 효과가 없는 임금 인상을 부추기는 꼴"이라며 "상당수 직원들이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그냥 국가에 내는 세금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다 보니 회사나 직원들 부담만 늘어나고 좋은 게 하나도 없다"고 했다.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국민연금 수령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개인 사설 연금 등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구 중구 한 돈가스 매장 사장 김모(45) 씨는 "코로나19 때 빌렸던 돈을 갚느라 요즘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인건비도 오르고 4대보험으로만 100만원이 나가고 있는데, 왜 이렇게 올리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인상을 결정하는 사람은 곧 연금을 받을 사람들인데 앞으로 계속 내야 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은 "자영업자들은 국민연금을 조세정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다만, 자영업자들의 열악한 사회복지를 늘리기 위해서 안전망을 촘촘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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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