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60대 김아무개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최후 진술에서 "정치적 입장에 변함이 없지만, 자연인 이재명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1심의 최종 결정이 나오는 선고 기일은 한 달 뒤로 잡혔다.
범행 5개월 만에 결심공판... 검찰, 20년 중형 요청
30일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용균) 심리로 열린 김씨의 살인미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징역 20년 구형과 10년간의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청구했다. 범행 조력자로 살인미수 방조 혐의를 받는 A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김씨 등에 대한 징역형 구형은 지난 1월 2일 사건이 벌어진 이후 140여 일 만이다. 김씨는 당시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를 방문한 이 대표를 습격해 흉기로 목을 찔렀고, 이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그동안 주요 증거를 제출하고 심문을 모두 마친 검찰은 재판부를 향해 "절대 일어나선 안 되는 명백한 정치적 테러"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철저한 계획범행인 점, 흉기로 인한 상처가 조금만 더 깊었다면 피해자가 사망했을 수 있는 점, 피고인이 살해 실패를 자책할 뿐 사죄나 반성이 없는 점 등을 들어 중형 필요의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벌이 선고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상대 진영에 대한 증오, 무관용에 경종을 울리고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저해한 이러한 범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마지막 최후 진술에 나선 김씨는 방조범 A씨에 대한 선처를 호소한 뒤 바로 준비한 글을 읽어갔다. 그는 사과라는 단어를 꺼내 들었지만, 대상은 자연인 이재명으로 한정했다. 김씨는 "정치적 입장이 변함없는 것과 별개로 이번 사건에 대한 깊은 성찰과 자연인 이재명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수용시설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됐다. 법치와 판사님을 믿고, 더 인내하며 기다리면서 합법적 방법으로 국민과 세상에 힘을 모아 승부해야 한다는 지극히 원론적인 자각으로 돌아오게 됐다. 특히 이 사건으로 많이 놀랐을 이재명의 가족분에게 죄송함을 전한다. 또 제 가족과 지인께 끼친 유무형의 고통·손해, 국가기관 행정력 낭비 부분에도 사과드린다."
이를 모두 확인한 재판부는 바로 다음 일정을 공지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들과 검사에게 "7월 5일 오전 10시에 선고기일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검찰의 이번 구형량은 과거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사건 당시보다 더 높아졌다. 비슷한 두 사건 재판의 1심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에게 각각 15년형을 요청했다. 그러나 실제 판결에선 살인의 고의성에 대한 판단이 엇갈리면서 각각 11년, 12년형이 선고됐다.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은 김씨가 범행 자체를 부인하지 않고 있어 형량 가중의 이유가 될 전망이다. 검찰은 이날 "사상 초유의 선거 범죄로, (지난) 테러 사건과 비교해도 비난 가능성이 월등히 크다"라며 양형 참작을 강조했다.
트럼프 "미군, 이란에 대규모 작전중…이란인들,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도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른 오전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