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일노와 서울교육노조 ‘학교민원대응팀’ 관련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 윤만형
  • 등록 2024-04-22 16:35:14
  • 수정 2024-04-22 17:20:14

기사수정


*(사진설명)서울시교육청앞에서 학교민원대응팀관련 반대 1인시위을 하고있는 이철웅 서울일반직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서울시 교육청 공무원노조(이하 서울 교육노조)와 서울시 일반직 교육청 공무원노조(이하 서일노)는 교권보호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 일방적으로 교사의 학부모상담업무를 행정실로 전가 시키려는 형태를 단호히 거부하며 조합원 1인 릴레이 시위에 들어 간다20일 밝혔다.

서일노와 교육노조에 따르면 교육활동을 위한 학교민원대응팀 구성은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823일 발표한 교권회복 및 보호강화 종합방안으로 교원에 대한 교육활동침해 행위 및 악성·특이 민원에 대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핵심적 대응체계이다.


이에 서일노와 교육노조는 교권보호 및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민원대응업무는 학교생활, 학생상담에서 발생한 학부모(교무학사) 민원으로 지방공무원이 담당할 업무가 아니다고밝혔다.

또한 학교민원대응팀은 학교장과 교감 등 교무실 인력으로 구성되어야 마땅함에도 행정실장을 구성원에 명시해 행정실로 이관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학교민원대응팀 철회 의사를 전달하고 교권보호와 관련한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초등교육과에 교육활동보호팀을 구성하여 그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

엄연히 주관부서가 있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민원대응 추진과 관련한 업무를 또다시 총무과로 이관하려 시도하고 있어 지방공무원의 분노를 들끓게 하고 학교현장을 더욱 혼란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는다.

<</span>서울시교육청 소속 5년차 미만 신규공무원 의원면직 현황>

연도

2020

2021

2022

20239월 기준

인원

37

62

52

51

출처: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제출자료(20231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