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천 년을 견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한지가 요즘에는 각종 예술 작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처럼 한지는 단순히 종이를 넘어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창조하고, 공동체 문화를 담아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부가 이런 점을 공략해 한지를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해달라고 유네스코에 신청했다. 모두 금속이나 돌이 아닌 우리 한지로 만든 부처다.
통 방식으로 만들었기에 천 년을 버틸 만큼 견고하지만, 종이 특유의 가벼움은 그대로다. 그림이나 서예에 주로 활용했던 한지의 용도가 더욱더 확장된 것이다.
중국이나 일본 종이보다 더 질기고 튼튼한 한지 비결은 바로 원재료인 닥나무다. 물에 잘 불린 닥나무에서 섬유질을 뽑아낸 다음, 고운 발을 여러 번 움직이면, 비로소 한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예수병원, 2026년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원내 협의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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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육인재육성기금 4억 1천만 원 지원… 미래 스포츠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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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교육감 제안,‘아동학대 사안 교육감 의견 실효성 보장안’ 전원 합의 의결
[뉴스21 통신=최세영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2023년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시행 중인 ...
울산시 ‘2026년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운영 시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2026년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오는 3월 28일 중구 유곡동을 시작으로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이나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
울산시, 2026년 정기 재산 변동 사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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