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이 2호 영입인재로 구글 출신 IT 전문가 이해민씨를 영입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서울시 동작구에서 연 인재영입식에서 “AI의 시대다. 과학기술 분야는 무너져가고 있는 우리 경제를 일으키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를 만들어갈 중차대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씨 영입 배경을 4일 밝혔다.
이해민씨는 1973년생으로 전자계산학을 전공하였으며 구글본사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현재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 대표는 “당의 슬로건인 '3년은 너무 길다'는 당장 검찰독재체제의 해체뿐만 아니라 급속도로 무너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과학과 기술을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라며 “구글에서 15년에 걸쳐 탁월한 업적을 쌓았고,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온 IT 전문가 이해민씨를 우리 당의 2호 영입인재이자 동시에 첫번째 여성 인재로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해민 씨는 “AI의 시대, 미국은 마치 로켓엔진에 부스터를 더한 것처럼 속도를 높이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놀랍도록 거꾸로 가고 있다. 지금은 조금만 더 지체하면 도저히 따라잡지 못할 절체절명의 위기 국면”이라며 “조국혁신당에서 무엇보다도 신속하게 연구개발 예산을 정상화하는 일부터 뛰어 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그는 “과학기술계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 '카르텔' 담론과 연구개발(R&D) 예산의 대폭 삭감은 이처럼 시대착오적인 생각에서 가능했던 참사”라고 꼬집었다.
이 씨는 과학과 IT·기술생태계 육성, 공공데이터 개방, 청년과학자 지원 등 과학과 기술 공약을 차례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과학기술 R&D 예산을 국가 예산에 비율로 연계해 정부 총지출 대비 7% 이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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