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박서준SNS배우 박서준이 악플러들을 고소하며, 관련 수사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되고 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16일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박서준을 향한 악성 게시물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형사고소 진행 상황을 알렸다.
글에 따르면 박서준은 그동안 온라인에 유포된 각종 허위사실 및 성희롱적 제작품에 장기간 시달려왔다.
이에, 박서준 측은 2020년부터 다수의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진행 중이며 최근 피고소인 일부가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다만, 소속사는 지금도 추가 자료를 확보하는 중이라고 밝혀, 여전히 악성 게시물이 근절되지 않고 있음을 암시했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악의적인 비방 행위를 멈춰달라고 사정했다.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