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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공체육시설 전환사업 박차
  • 임정훈 기자
  • 등록 2024-01-15 2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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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회관 리모델링 한‘서부건강센터’16일부터 운영
  • 동부회관 리모델링 공사 1월 19일 착공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시 동구청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부회관·동부회관 공공체육시설 전환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앞서 추진된 서부회관 공공체육시설 전환사업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되어 지난 2017년 운영이 중단된 지 7년만에, 공모를 통해 결정된 서부건강센터라는 이름으로 1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서부건강센터는 동구 서부동(방어진순환도로 995-2, 3)에 연면적 1,100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목욕탕, 헬스장, 생활체조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은 118일 오후 2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이어 동구청은 올해 8월 준공 목표로 동부회관 공공체육시설 전환사업를 오는 119일 착공한다.

 

동부회관 공공체육시설 전환사업은 동부회관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전체 면적은 2,601.71이며, 보상비 18억원을 포함한 총 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지난 202212월 기존 동부회관을 매입하고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수영장과 생활체육시설을 갖추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시설로 계획하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민간에서 운영해 왔던 동부회관과 서부회관 운영이 수년간 중단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컸으나, ‘동부·서부회관 공공체육시설 전환사업으로 생활체육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새로운 시설로 탈바꿈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만큼, 동구 주민의 건강증진 및 정주 여건 향상의 계기가 되도록 동부회관 공공체육시설 전환사업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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