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남구 선암자율방범대(대장 김유천)는 8일 ‘2024년 사랑의 짜장면 봉사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선암자율방범대는 2023년부터 7월부터 매월 첫째 주 일요일 11시부터 13시까지 중국음식점 아서원(산업로 355번길 31)에서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대원들이 모두 모여 식사준비와 배식 등 다양한 역할을 나눠 봉사에 참여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신년을 맞아 동자율방범대에서 지난 해 봉사활동에 대해 점검하고, 2024년 운영방안을 계획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더 많이 짜장면을 드실 수 있는 방안과 방문 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짜장면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을 논의 했다.
특히, 사랑의 짜장면 봉사는 선암자율방범대 대원들의 자비로 추진하는 봉사이며, 장소를 제공한 “아서원” 역시 대원이 운영하는 가게로 잠시 영업을 멈추고 나눔 봉사에 동참하였기에 주변 이웃들에게 더욱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유천 대장은 “짜장면을 드시러 오는 어르신들의 고맙다는 말이 전 대원들한테 큰 힘이 된다며, 봉사활동에 대한 호응이 좋아 올해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짜짱면 봉사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문자 선암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꼼꼼히 살펴주는 선암자율방범대에 감사하며, 더 많은 어르신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짜장면 나눔 봉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손흥민, '역사적 1천번째 A매치 선발 출격 준비'...28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A매치 기간이라 홍명보호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홍명보호 공격수들은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실점으로 통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