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올해 4대 교육정책 추진과 함께 협력과 존중의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4대 정책방향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이다.
주요 역점과제로 든든한 학교공동체 문화 조성, 꼼꼼한 맞춤형 공교육 실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 실현, 탄탄한 미래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4~5일 이틀간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올해 울산시교육청 주요 업무·중점 추진 사업 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장, 부서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국 단위로 진행됐고, 각 부서장은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한 후 부서별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재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검토해 올해 부서별 주요 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본청에 이어 5일에는 울산교육연수원에서 11개 직속 기관을 대상으상으로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오는 8일에는 강남교육지원청에서 2개 교육지원청 대상으로 열린다.
천창수 교육감은 “올해에는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교육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지원하며, 미래 교육의 기반을 더 다져나갈 계획이다”며 “울산교육이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울산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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