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형욱,예비후보[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노형욱 경제·국토교통연구소장(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광주 동남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포지티브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2일 출마 기자회견과 21일 정책 발표에 이어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노형욱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년간 기획재정부에서 나라 살림을 담당한 후 국무조정실장과 국토교통부장관을 역임하고 지난해 퇴임했다”며 “곧바로 나고 자란 광주에 내려와 1년여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수많은 시민, 각계 전문가 등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해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는 저출산·고령화와 국가 핵심 산업의 국제경쟁 심화, 국내 산업구조의 불균형, 성장 잠재력 둔화, 청년 문제 등 많은 난제에 부딪혔다”며 “지금 이 순간은 수많은 난제의 해결과 더불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시와 건설적 제안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정책과 실력으로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은 입법을 통한 낡은 제도의 개선, 정부 예산에 대한 적절성 검증,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견제, 지역발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며 “이 같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전문지식과 함께 중앙정부와의 교감 등이 꼭 필요하다”고 국회의원의 자질을 언급했다.
노 예비후보는 끝으로 “국민은 이러한 책무를 수행하기 위한 국회의원 자질 1순위로 ‘정책’을 꼽았다”며 “국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구체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국회의원을 원하는 유권자들을 위해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네거티브가 아닌 포지티브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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