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벨리스코리아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는 8일 자사 영주공장이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에너지 분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노벨리스 영주공장은 폐열을 활용한 스팀 생산, 재생열 산화 설비(RTO) 설치를 통한 천연가스 사용 절감, 인버터 및 고효율 전동기 설치, 조명설비 교체, 에어 컴프레서 터보팬 교체 등을 통한 소비 전력 절감,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노벨리스는 이번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를 통해 영주공장 에너지 사용량의 5%를 절감하는 한편, 연간 탄소 배출량을 9% 감축하는 효과를 달성했다. 노벨리스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에너지 효율 향상 프로젝트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왔다.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은 “에너지 효율 향상은 노벨리스의 지속 가능 경영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노벨리스와 고객의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설비 투자, 신기술 도입, 공정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벨리스는 2050년 이전까지 순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2026년까지 2016 회계연도 대비 탄소 배출 30%, 에너지 집약도 10%, 물 사용 집약도 10%, 폐기물 매립 집약도 20% 감축을 골자로 하는 지속 가능성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노벨리스 영주공장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시설로, 아시아 최대의 알루미늄 음료캔 리사이클 센터를 운영하며 저탄소 알루미늄 압연제품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영주공장은 알루미늄 산업의 글로벌 표준 설정 기관인 알루미늄 스튜어드십 이니셔티브(Aluminium Stewardship Initiative)의 모든 인증을 획득해 원자재 조달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 공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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