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포스코광양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 개최영산강유역환경청은 12월 6일(수) 오후 1시 30분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본부에서 ‘포스코광양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21년 12월 통합허가를 완료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통합허가 사항에 대한 자율적·체계적 이행관리를 위해 지자체, 전문가, 사업자와 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통합환경관리의 선도적 이행을 지원하는데 있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기존의 대기·수질·폐기물 등 오염 매체별 10개 인·허가를 사업장 단위로 1개의 허가로 통합하여 환경오염 배출을 최소화하는 선진 환경관리 제도이다.
환경부에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한 통합허가 시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강화된 배출기준을 설정하였고, 코크스·고로의 비산배출기준 강화, 방지시설 설치(탈질시설 등) 등의 허가 조건을 부여하여 환경시설투자를 유도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저감하도록 하였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통합허가 주요 이행사항 확인과 배출·방지시설 등의 기술자문을 통해 포스코가 계획하고 있는 자율이행관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통합허가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허가조건 이행과 취약점 도출·개선을 위해 공인컨설팅업체를 통하여 자가진단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지역의 단일 배출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광양제철소의 자율적·체계적 통합환경관리로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지원·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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