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송언석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 등 방문 / 사진=광주광역시제공[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4일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예산 관련 국회의원 등을 만나 ‘2024년도 광주시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김광진 부시장은 송언석 간사를 만나 ▲인공지능(AI) 1단계 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추가 건축비와 잔여사업비’(151억원) ▲국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초거대 인공지능(AI) 맞춤형 데이터 전처리 실증환경 조성 사업비’(140억원) ▲특·광역시 중 광주에만 없는 어린이회관 조성을 위해 ‘어린이 아트 앤 사이언스 실시설계비’(15억원) 등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광주시는 국회에서 예산안이 최종 의결될 때까지 내년도 국비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이 국회 의장실과 부의장실, 예결위원장실을 방문하고 지역 예결위원들과 면담해 국비확보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 다음날인 지난달 30일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이 예결위원장실을 찾아 2024년도 국비지원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10월말부터 ‘국비확보 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예결위원장실, 예결위 간사실, 지역 국회의원실 등을 찾아 주요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국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국비 확보 총액에 신경쓰지 않고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사업 예산을 광주에 가져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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