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미래엔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11월 26일까지 ‘중등 학부모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
미래엔의 ‘중등 학부모 서포터즈’는 미래엔의 인기 중등 국어·수학 교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학부모 체험단이다. 예비 중등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미래엔N맘 카페(https://cafe.naver.com/mathmap)’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 체험 교재는 총 4권이다. △수능 국어 독해의 자신감을 깨우는 단계별 중등 독해·어휘 훈련서 ‘깨독 독해’와 ‘깨독 어휘’ △읽으면 수학 개념이 저절로 이해되는 수학 개념서 ‘개념수다’ △1일 1주제 학습으로 수학의 모든 문제 유형을 학습할 수 있는 실전 대비 필수 유형서 ‘올리드 유형완성’ 등 인기 중등 국어·수학 교재를 학년에 맞게 체험할 수 있다.
미래엔 중등 학부모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올해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인기 중등 교재를 체험하며 국어 독해와 어휘, 수학 개념과 유형에 대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꾸준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활동비까지 제공돼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방학 시기를 알차게 보내고, 새 학년을 자신감 있게 맞이할 수 있다.
미래엔은 중등 학부모 서포터즈 1기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자사 교재를 통해 새 학년을 대비할 수 있도록 2기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서포터즈 2기에서도 미래엔의 인기 중등 교재 체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