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구립 은뜨락도서관‘책을 품은, 열린 지식·문화공간’ 은평 구립 은뜨락도서관(관장 김명수, 이하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서울시의 ‘도서관은 핫(HOT)하다 : 끄고, 도서관으로(Off & Library)’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핫하다 캠페인 포스터
도서관은 핫하다 캠페인 포스터
‘도서관은 핫(HOT)하다 : 끄고, 도서관으로(Off & Library)’ 캠페인은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가정 난방비 부담을 해소하고, 기후 위기 시대 탄소 배출량의 감소를 위해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올여름에도 ‘도서관은 쿨(COOL)하다 : 끄고, 도서관으로(Off & Library)’ 캠페인에 참여, 가정의 냉방비 부담을 해소하고 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적극 동참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모두가 동참해야 할 지금, 각 가정에서는 탄소 배출량도 줄이고 공공도서관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으로 방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에 문의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www.edlib.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