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트램프경기도 수원의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에서 9명의 사진작가의 작품과 시민 참여 미디어 전시로 구성된 ‘우리, 빛나는 가치’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관리하는 문화예술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전시는 ‘존재의 의미와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한 인물사진 전시로 구성돼 있다.
2부 전시 작품 ‘Island Re;’
2부 전시 작품 ‘Island Re;’
2부 전시장 전경
2부 전시장 전경
‘우리, 빛나는 가치’ 포스터
‘우리, 빛나는 가치’ 포스터
‘우리, 빛나는 가치’는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 전시에서는 9명의 사진작가가 가족, 친구, 이웃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단면을 포착하고 가치를 탐구한다. 권순관, 안옥현, 천경우, 박숙은, 송재익, 신수와, 이민희, 장소영, 하다원 작가는 다양한 주제와 시각적 스타일로 사람과 삶의 복잡성을 담아냈다.
2부 전시 연계 참여 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이 개인의 독자적인 관점과 메시지를 담아 자신의 사진을 미디어월에 전시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 빛나는 가치’ 모바일 웹을 통해 오디오 도슨트 가이드를 듣고, 포토 콘테스트 참여 및 참여작에 투표하면 자신의 사진을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의 멀티벙커 대형 스크린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포토 콘테스트에서 많은 득표를 한 당첨자 10명에게는 즉석 카메라, 필름 카메라, 액자 등 다양한 경품 혜택도 주어진다.
경기상상캠퍼스 ‘우리, 빛나는 가치’ 전시의 총괄 예술감독은 박민경 독립 큐레이터가 맡았고, 전시 연계 참여형 프로그램은 아트램프가 기획하고 운영한다. 아트램프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적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구하며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 빛나는 가치’ 전시와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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