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HooHoo ) 초대개인전이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용인시 수지에 소재한 'Gallery G'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테마는 '클래식에 취하다, 색에 스며들다'이다.
매년 테마를 정하며 100작업을 거치면서 되돌아보니 10년여 동안 1,000작품 넘게해 왔다. 붓을 들고서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약속한 어쩌면 너무도 늦게 출발함에 대한 고된 채찍질이라 여기면서, 그렇게 다작으로 스스로를 트레이닝 하듯 현재에 서 있다.
몇날 며칠을 낙서와 공상과 망상으로 얼룩지면서 색과 모래와 함께 던지듯 캔퍼스에 나를 던져본다. 뿌려대고, 바르고, 지우고, 다시 그려대고, 멈추다가 또 뿌려대고.....
후후(HooHoo) 작가 소개
양천구, 멈춰있던 신월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신월권 균형 발전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주거·교육·문화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신월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 26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 서울시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월동 대변화...
수민지구 주민 숙원 해소…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준공식 개최
◈ 11.28. 11:00 동래구 수민어울공원에서 준공식 개최… 박형준 시장, 시의원, 동래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 참석◈ 상습침수지 수민동 일원 3만 5천 톤 빗물 저장… 집중호우 피해 시달리던 동래구 수민동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 가능해져◈ 박 시장, “상부 공간에는 향후 주민들이 휴식과 소통의 장이 될 공원을 조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