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러시아 에너지 위크 국제 포럼6번째 러시아 에너지 주간(REW) 국제 포럼이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이 포럼에는 각국 정부 관계자, 주요 에너지 기업 및 단체의 수장, 과학자, 전문가 등의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의 중심 주제는 ‘글로벌 에너지의 새로운 현실: 미래 구축’이었다.
러시아 연방 부총리 알렉산더 노박(Alexander Novak)은 포럼 후 논평에서 “REW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별로 특화되고 전문적인 맞춤형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행사를 통해 에너지 공동 개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과, 미래를 위해 함께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 다시 한번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해외 국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은 정말 좋은 일이며, 이 플랫폼은 앞으로 수년 동안 국제 관계 전반, 특히 에너지 부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통령 고문 겸 REW 2023 조직위원장 안톤 코비아코프(Anton Kobyakov)는 “포럼의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REW 청년의 날에는 225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한 70개 이상의 이벤트가 포함됐다. 8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5000명 이상의 대표단이 REW 2023에 참가했고, 이번 포럼에는 250개 이상의 기업에서 1200명 이상의 외국 및 러시아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36명의 외교 단장도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으며, 청년의 날 행사에는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여했다”고 언급했다.
네 가지 핵심을 기반으로 구축된 프로그램
이 포럼의 프로그램은 다음의 네 가지 핵심 요소에 기반해 구축됐다. ‘글로벌 아젠다’, ‘연료 및 에너지 부문의 발전’, ‘과학 및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개발과 기후’가 그것이다. 포럼에는 양자 회의, 협상, 비즈니스 조찬도 포함됐다.
포럼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주요 행사는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연방 대통령과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Mohammed Shia’ Al Sudani) 이라크 총리가 참석한 전체 회의였다. 토론의 사회는 알 가드 TV의 저널리스트인 아므르 압델하미드(Amr Abdelhamid)가 맡았다.
‘글로벌 석유 및 가스 시장: 격변의 시기 극복’ 세션에는 알렉산더 노박(Alexander Novak) 러시아 연방 부총리가 참여해 참가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에너지부 장관, 라도반 비스코비치(Radovan Viskovic) 스릅스카 공화국 총리, 자바드 오지(Javad Owji) 이란 이슬람 공화국 석유부 장관, 델시 엘로이나 로드리게스 고메스(Delcy Eloina Rodriguez Gomez)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 부통령, 파르비즈 샤바조프(Parviz Shahbazov)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에너지부 장관도 참석했다.
또 다른 주요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 협회의 ‘미래 도시 건설’ 세션으로, 세르게이 소뱌닌(Sergey Sobyanin) 모스크바 시장, 헤르만 그레프(Herman Gref) 스베르방크 CEO 겸 이사회 의장 및 중국 국가전망공사 정보기술 부국장 지예 왕(Jiye Wang), 포인트 시스템즈 Zrt(Point Systems Zrt) 설립자 겸 CEO 라즐로 코박스(Laszlo Kovacs) 등의 외빈이 참석했다.
러시아 에너지 주간에는 러시아-사우디 정부 간 공동위원회의 회의가 개최되기도 했다.
또한 데니스 만투로프(Denis Manturov) 러시아 부총리 겸 산업통상부 장관과 알렉산더 노박(Alexander Novak) 러시아 부총리는 정부 수입대체위원회 산하 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석유 및 가스 장비의 수입 대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벌 에너지’ 및 ‘펜의 에너지(Energy of the Pen)’ 상
REW 2023 기간 에너지 분야의 뛰어난 과학 연구 및 과학 기술 개발을 기리기 위한 글로벌 에너지 상을 수여하는 공식 행사가 열렸다. 이번 연도에는 중국 출신의 과학자들이 수상했다. 비재래식 에너지 부문의 수상자는 베이징 나노에너지 및 나노시스템 연구소의 왕중린(Zhong Lin Wang) 설립 이사였으며, 루주 왕(Ruzhu Wang)은 새로운 에너지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여식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협회를 대표해 류비보예 포포비치(Ljubivoje Popovic)에게 명예 졸업장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REW 2023에서는 ‘펜의 에너지(Energy of the Pen)’ 국제 미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도 열렸다. 러시아를 비롯한 23개국에서 총 262건의 신청서가 접수됐으며, 수상자는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됐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