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MJ MusicCMJ 뮤직(CMJ Music)이 명의도용 사고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피해를 극복하고 전열을 정비해 고객 유치에 나선다.
CMJ 뮤직은 보컬리스트 겸 음반 제작자인 빌 마틴 워너 주니어(Bill Martin Warner, Jr.)가 설립한 1인 뮤직 프로덕션 회사다.
최근 CMJ 뮤직의 대표이사 이름과 사진, 회사명을 무단 사용하는 등의 명의도용 의심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신생 회사인 CMJ 뮤직은 이에 따라 출발부터 상당한 난관에 부딪혔으며, 명의도용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했다.
워너 대표는 “2년 전부터 출범을 준비해 온 CMJ 뮤직은 현재까지 어떤 클라이언트와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며 음반 작업 역시 진행한 바 없다”며 “빌 워너 또는 CMJ라는 이름을 사용하거나 CMJ 뮤직 소속이라 주장하는 사람과 거래했다면 이는 명의도용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계약서에 서명했거나 비용을 지불하고 작품을 전달받았다면 그 역시 CMJ 뮤직과는 무관하다. CMJ 뮤직에 작업을 의뢰하려다 그런 일을 당했다면 책임 당사자에게 환불을 요구해야 할 것”이라며 “전달받은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법적 도움을 받아 계약을 종료하라”고 조언했다.
앞으로 CMJ 뮤직은 명의도용 피해를 극복하고 고객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CMJ 뮤직은 모든 장르의 아티스트에게 문을 열어 두고 있다.
CMJ 뮤직은 명의도용, 사기에 대한 정보 제공이나 콘텐츠 퍼블리싱 작업을 원할 경우 변조 가능성이 있는 휴대전화나 이메일보다는 안전한 우편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기재해 편지로 보내면 대표가 직접 전화할 계획이다.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화상 회의 앱을 통해 최고 경영자(CEO)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우편을 보낼 회사 정보는 다음과 같다.
· 회사명: CMJ 뮤직
· 담당자: Bill Martin Warner, JR.
· 주소: 3010 Wilshire Blvd #497 Los Angeles, CA 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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