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판매 중인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제품 2종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
저탄소 인증 제품은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중 연료·원료 대체나 공정 개선 등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해 인증받은 제품이다. 환경성적표지는 원료 채취 단계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받은 저탄소 제품은 ‘비욘드 딥 모이스처 크리미 바디워시’와 ‘비욘드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2종이다. 두 제품의 용기는 재활용 플라스틱(PCR·Post-Consumer Recycled)이 98.5% 들어간 페트(PET)로 제작됐다. 또한 생산 단계부터 전력과 물 사용량을 줄이는 등 탄소 배출량을 평균 9.4% 이상 감축했다. 특히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은 바디로션 품목 중 국내 최초로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
비욘드는 딥 모이스처 바디제품 2종 외에도 세트 품목에 재생 플라스틱 30%를 사용한 포밍(속 포장재)을 적용하고, 화장품 분리배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Less plastic, Paper is enough(플라스틱은 적게, 우리 일상은 종이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브랜드 철학인 ‘행동하는 클린뷰티’를 실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연구개발 단계부터 클린뷰티의 가치를 적극 반영한 결과 비욘드 바디제품이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빌리프/더페이스샵/피지오겔 등으로 확대해 클린뷰티 철학을 내재화한 제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해부터 클린뷰티 가치를 항목별로 세분화한 정량적 측정 기준인 ‘클린뷰티 지수(Clean Beauty Index)’를 도입해 클린뷰티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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