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문화원연합회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최하고 경기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대진, 이하 경문연)가 주관하는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in 경기’가 16일 이천 온천공원 북카페 앞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in 경기’는 ‘13개 마을의 유쾌한 노년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씨앗엽서, 화투점, 펜화, 사진관, 마음약방 등의 문화예술활동을 전시와 체험, 플래시몹 형태로 만날 수 있으며, 만인의 테이블, 세대이해마당, 즐길거리, 휴식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중 오후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만인의 테이블에서는 160명의 어르신이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과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축제에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음식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13개 경기지역 수행단체가 참여하는 세대이해마당 부스에서는 진행자 어르신과 시민들이 함께 놀이 형식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어떤 할머니의 그림 속 주인공이 되거나, 인생 노하우가 담긴 화투점을 보기, 노래와 함께하는 플래시몹, 인생그래프에 따라 마음 약 처방 받기 등 색다른 구성으로 진행된다. 진행자와 참여자가 흥겹게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이해마당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이 밖에도 축제 참여자를 위한 휴식공간과 ‘지역특성화박람회 제10회 페스티벌 31 in 이천’과 연계된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만날 수 있다.
축제를 주관한 경기도문화원연합회 김대진 회장은 “여러 단체의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축제를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얻는다는 말을 많이 했다. 그분들의 얼굴에서도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즐기고, 행동하고,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삶을 활력을 만들어 가는 이런 과정을 통해 주체적인 어르신의 역할을 끌어내는 축제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문화원연합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아마추어 예술가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문화를 매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예술 축제다. 올해는 기존 경연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색과 주제에 맞춰 펼쳐지는 경기도만의 어르신 문화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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