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른북스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 분야 신간 ‘팀 리딩’을 출간했다.
이 책 ‘팀 리딩’은 조직의 팀 리더에게 요구되는 통합적 리더십 인사이트를 다루고 있다. 오늘날의 리더들은 팀과 리더십의 불완전성, 그리고 그간 거칠게 추구해 온 성과주의의 이슈들에 늘 직면해 있고, 수많은 리더가 리더십 효과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또한 리더십 스타일은 리더의 수만큼 다양하다. 따라서 팀이 처한 맥락과 상황, 리더의 경험과 구성원의 역량에 따라 효과적인 리더십은 다르게 발현될 수 있다. 이처럼 수많은 원인과 맥락이 존재하는 현장에서는 팀이 처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해 내는 리더의 ‘통찰력’과 일상에서의 ‘성찰’이 중요하다.
책의 목차 구성은 △제한된 합리성: 리더와 팀(1장) △생태계 평형: 인재와 역량(2장) △변동의 원칙: 제도와 시스템(3장) △심리적 소유감: 연결과 통합(4장) △스키너의 상장: 조건과 통제(5장)로 구성돼 있으며, 조직의 리더가 고성과 팀으로 이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팀의 작동 원리와 효과적 리더십 발휘를 위한 팀 운영 역량, 리더십 실패 등에 대한 경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리더의 자만이 팀과 자신을 망칠 수 있고, 결국 이것이 ‘리더십 실패’로 나타난다. 따라서 리더는 자신도 불완전하고, 팀의 제도나 문화, 그리고 구성원이 불완전할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탁월한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제시하는 저자의 시선은 ‘변화 없는 자신을 두려워하라’는 리더의 자기 성찰로 이어진다. 오직 리더가 시도하는 일상에서의 끊임없는 통찰과 성찰이 지속 가능한 팀으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 임영수 박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등 다양한 조직 현장에서의 HR 실무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팀 리딩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과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인적자원 경쟁력, 조직 및 인사제도, 핵심역량 강화, 조직문화와 리더십 혁신 등과 관련한 다수의 HR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성과 역설(Performance Paradox), 신뢰, 소통 등에 관한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