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돕는 쿨링 솔루션 소개
  • 장은숙
  • 등록 2023-09-07 15:51:31

기사수정

▲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데이터센터 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데이터를 저장·관리하는 데이터센터의 규모 및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방대한 데이터를 24시간 안정적으로 관리 및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수많은 IT 장비가 가동되면서 많은 열을 발생시킨다. 데이터센터는 총 사용 전력의 약 45%가 냉각에 사용될 정도로 쿨링의 중요성이 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쿨링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대형 데이터센터부터 소형 전산실까지 다양한 타입의 제품으로 데이터센터에서 필요한 공조 장비를 제공한다. 또한 장비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연동해 에너지 효율 관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공랭식 프리쿨링 냉동기(Free Cooling Chiller)’는 실외 공기를 활용하는 프리쿨링 시스템을 도입해 연간 에너지사용량을 최소화해 운영비용(OPEX)을 절감한다. 300~2200kW 범위까지 수용 가능해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합하다.


또한 실외 공기를 활용하는 프리 쿨링(Free Cooling) 시스템을 도입해 간절기나 겨울철에 압축기의 기동을 최소화하고 팬과 펌프를 활용한 냉수 온도 조절로 에너지를 절감한다. 압축기 사용량을 줄여 전통적인 공랭식 냉동기를 사용한 경우보다 높은 에너지 효율을 보여준다. 전통적 공랭식 냉동기를 사용한 경우 보편적으로 전력사용효율성(PUE)이 평균 1.5를 넘는데 반해 프리 쿨링 냉동기를 사용할 경우 평균 PUE 1.2를 달성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빌트인 타입의 쿨링 제품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팬월(Fan Wall)은 200kW~최대500kW 범위까지 수용 가능하다. IT 전산실과 기계실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어 보안 유지에 적합하게 디자인돼 있다. 벽 자체를 팬으로 만드는 팬월은 공기와 냉수 코일이 맞닿는 면적이 넓도록 설계해 전통적인 항온·항습기 보다 효율적인 쿨링 용량을 낼 수 있다.


이 밖에도 서버 장비에 시원한 공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서버 랙(Rack) 사이에 냉각 장치를 일렬로 배치하는 인로우 쿨링(InRow Cooling)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인로우 쿨링은 300mm의 작은 크기로 소형 전산실에 최적화됐다. 고밀도의 랙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랙과 랙 사이에서 보다 정밀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57kW의 쿨링 용량을 낼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절감은 이제 가장 중요한 전략적 당면 과제가 됐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장비 사후 관리까지 가장 적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회사다.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 맞춰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친환경 Low GWP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표 계산 끝났나”…제천,새마을 1천명에 회의수당, 선거 앞둔 노골적 ‘조직 챙기기’ 논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충북 제천시의회가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표심 관리용 입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의힘 소속 이정임·윤치국 의원은 지난 13일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
  2.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3. "코스피 5800시대"...글로벌 자금 유입에 채권혼합형 ETF '10조'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자금의 강력한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5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역시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10조 원을 넘어서며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글로벌 ‘바이 코리아’&...
  4. 트럼프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대체수단으로 관세 10%, 24일 0시 1분부터 발효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해당 관세 징수를 종료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행정명령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된 관세들이 더 이상 효력이 없으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징수는 ...
  5. 대통령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동포간담회) 【 대통령특별지시사항적극행정사례-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동포간담회시행및보고】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재명대통령 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 KB금융그룹/국민은행의 위법 & 불법행위 (아르헨티나 교민150여명이상, 20여년 피눈물과 고통외면 사건관련 현지 최대민원 특별동포간담회 실시)대통령께 보고되도록 재외동포...
  6. 무안 양돈농장서 ASF 확진… 전남도, 확산 차단 총력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돼지 3,5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ASF로 최종 확진됐...
  7. 해남군,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 시작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급액은 7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었으며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상반기 중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농업·어업·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