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일전기공업국내 스마트 배전기 분야 선도기업 제일전기공업(코스닥 199820, 대표이사 강동욱)이 1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혁신제품 신규 지정업체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자사 디지털 아크 겸용 누전차단기(이하 디지털 아크 차단기) 제품에 대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 제도는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상용화 직전의 제품 또는 서비스의 공공성과 혁신성 등을 심의해 정부 혁신제품으로 지정하는 정책이다. 혁신제품 지정 이후 3년간 공공기관에 해당 제품을 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는 등 공공분야 우선 구매 지원을 받게 된다.
회사 측은 디지털 아크 차단기 제품의 공공 분야 진출 기회가 열리며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공공부문에서의 실증 기회가 꾸준히 제공되므로 민간 부문 판로 확보 및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전기공업의 디지털 아크 차단기는 전압과 전류, 누설 등의 신호를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연산해 아크 발생을 감지해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제품이다. 기존 기계식 아크 차단기들은 전기 차단 원인 규명이 어려웠으나, 제일전기공업의 디지털 아크 차단기는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이 가능해 전기 화재 예방 및 분석에 활용 가능하다. 일반 가정은 물론 물류센터나 공공기관,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화재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동욱 제일전기공업 대표이사는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디지털 아크 차단기의 혁신성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디지털 아크 차단기가 공공기관 이외에도 많은 분야에 공급돼 아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재산 피해를 막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