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3 부산국제주류산업박람회’ 축배와 함께한 개막식으로 성대한 막 올려
  • 조기환
  • 등록 2023-08-18 10:18:43

기사수정

▲ 사진=명진F&F



 ‘2023 부산국제주류산업박람회’가 개막식과 함께 그 막을 올렸다. 8월 17(목) 오전 11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개막식에는 각계 내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내빈으로는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이오상 대표이사, 골든블루인터내셔널 최용석 부회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송용준 센터장,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강해상 사무총장, 루마니아 와인 수입사 쉐어위드더블유앤엘 최용주 대표, 부산합동양조 생탁 김경석 마케팅 이사, 칸투칸 이병철 대표, 주류온라인 유통플랫폼 굿샵 정용희 대표, 그리고 이번 박람회의 주관사 명진F&F 배재형 대표가 참석했다.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의 김다롬 아나운서 진행으로 축배 퍼포먼스와 함께 성대한 막을 올린 2023 부산국제주류산업박람회는 8월 17일(목)부터 8월 20일(일)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주류에 다채로운 행사를 더해 진행된다.


골든블루인터내셔널의 크래프트 맥주 ‘블루문’, 올레 스모키 양조장에서 생산된 풍미 있는 위스키, 정통 독일 맥주 ‘그레벤슈타이너 오리지널’ 및 ‘펠틴스 필스너’, 부산합동양조 생탁, 대밭고을 영농조합법인 등 100여개 제조사 및 수입사가 선보이는 1000여 가지의 술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저가로 판매하는 ‘세계 주류 마켓(World Liquor Market)’을 비롯해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특별한 주류 상품 또한 행사장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픈런 행사로 야마자키 18년 미즈나라, 하쿠슈 18년 피티드 몰트,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 품절 대란의 주인공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 캔맥주 등이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특별한 강연과 세미나, 경연대회 또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8월 17일(목)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국주류수입협회가 주관하는 주류 산업 제도에 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국세청 세션에서 진행되는 주류 거래 관련 규정 안내, 식약처&보건복지부 세션에서 진행되는 주류의 한글 표시사항, 주류 광고 규제 및 사례를 다양한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관람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8월 18일(금)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특별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지역 특화와 차별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로, 이번 박람회의 파트너사인 주류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굿샵의 정용희 대표가 강연한다. 주류 업계와 외식업계, 지자체 및 한국관광공사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산업의 발전을 주제로 삼고 있다.


8월 19일(토)에는 대한칵테일조주협회가 운영하는 부산 비치 하이볼 칵테일 경연대회가 열린다. 부산을 알리는 스토리 창작 칵테일 경연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를 사전 모집했으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총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관람객의 눈과 귀, 입맛을 자극할 특별한 라이브 경연대회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BLCC 와인 아카데미의 원장이자 소믈리에타임즈의 칼럼니스트인 변정환 소믈리에의 강의가 진행된다. 선착순 30명의 사전 신청자를 받아 박람회장 내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와인 시음 및 테이스팅 노트 작성법을 강의한다. 참가자는 강연을 통해 와인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8월 20일(일)에는 특별 행사로, 주류 전문가로서 ‘버번위스키의 모든 것’을 집필했고 유튜브 채널 ‘주락이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조승원 기자의 위스키 대중 강연이 오후 2시 행사장 내 특설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세계 위스키 시장의 트렌드 및 대중화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으로, 행사 관람객에 한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의 온라인 사전 신청자에 한해 그의 신간 서적 ‘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세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8월 15일(화)부터 20일(일)까지 총 6일간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연계 행사 ‘나이트 페스타’를 통해 관람객은 시원한 세계 맥주와 신나는 음악, 코미디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세계 주류문화 및 트렌드를 한눈에 살피고 체험할 수 있는 2023 부산국제주류산업박람회는 벡스코 제1전시장 안내 데스크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주류산업박람회 공식 누리집 및 SNS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