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른북스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집 ‘내 삶을 여기에 담아본다’를 펴냈다.
◇ 책 소개
별과 같이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 여정
한 폭의 그림처럼 자신의 삶을
이곳에 담담히 담았다
내 삶을 여기에 담아본다의 저자는 유독 별을 좋아한다. 자신의 삶을 별과 같이 여기며, 언제 어느 순간 어디에서든 빛나기를 바란다. 그래서인지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세상의 빛을 쫓아 살아왔다. 이 책은 저자의 70여년 인생 이야기 가운데 기억에 남고 또 자녀와 손자녀, 그리고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전한다.
세월의 격랑을 거치며 살아온 저자에게 남아 있는 수많은 이야기 중 특별함으로 기억되는 것을 따뜻한 키워드로 정리해 한 편의 책을 펴냈다. 지금 젊은 세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사회 문화적 배경, 그리고 전쟁을 경험한 세대로서 추억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담담히 풀어나간다. 가족을 사랑하고, 고향을 추억하는 저자의 따뜻한 스토리가 많은 청년의 가슴에 가닿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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