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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9회 충남장애인체전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 조건한 사회2부
  • 등록 2023-08-10 2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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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폐회식 및 성화봉송, 교통・안전관리 등 꼼꼼히 살펴

▲ 제29회 충남장애인체전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도전하라! 보령에서, 이루리라! 충남의 꿈이라는 대회 구호로 97일부터 9일까지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29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보령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각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개최를 한 달 앞두고 부서별로 배정된 분담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공식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대표 최준용)의 개·폐회식 및 성화 봉송 연출보고와 주관부서인 체육진흥과의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행사 연출보고에서는 시군 장애인 선수단의 편의를 위한 공간 조성계획 이찬원, 에일리, 트리플에스 등 축하공연 가수 성화 점화 퍼포먼스 및 주제공연 ·폐회식장 안전관리계획 등이 보고됐다.

 

총괄보고에서는 성화 봉송 및 개·폐회식 등 공개행사계획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인력배치 17개 종목별 경기장 및 4개 전시 종목 조성 교통 및 주차, 안전관리 대책 기타 대회 운영을 위한 각종 준비현황 등이 보고됐다.

 

또한 분담업무로는 도심 및 도로변 환경정비 성화 봉송 구간 및 주자 확정 시민 참여 홍보 방안 마련 장애인체전 연계 문화예술행사 개최 관람객 참여 및 종목별 응원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

 

특히 선수단 먹거리 다변화를 위한 푸드트럭 도입 장애인 선수단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대회 기념 인형 및 기념 메달 제공 주경기장 내 포토존 꽃탑 조성 특산품 및 즐길거리 등 체험부스도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를 방문하는 시군 선수단에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개회식이 열리는 내달 7일 보령종합경기장은 선수단 중심으로 차량 입장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별 셔틀버스 25대 운영 임시주차장 및 시내 구간 셔틀버스 6대 운영 종합경기장 방면 시내버스 증차 등을 계획하고 이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을 방문하는 선수와 가족, 임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대회장 조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 특히,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정식과 시범, 전시 등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지역주민 등 1300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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