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우디의 최대 걸작, 사그리다 파밀리아 대성당크리에이티브 워크(대표 민희식)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우디와 카탈루냐 건축기행’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행과 아트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오던 크리에이티브 워크는 에코 아트(Eco-Art)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스페인 천재 건축가 가우디를 통해 친환경적 미래 건축의 해답을 찾고자 이번 강좌를 계획했다. 수료 후 희망하는 수강생에 한해서는 가우디 건축과 아더왕의 전설이 서려 있는 세계 최초의 수도원 몬세라트,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로 유명한 지로나, 토사 데 마르의 성곽 유적지 등 중세시대의 건축물을 전문가와 함께 답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책임강사를 맡은 민희식 크리에이티브 워크 대표는 “에코와 탄소중립화는 세계적 화두다. 가우디는 이미 100년 전에 에코 아트 개념을 자신의 건축물에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디자인적 영감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문화적 전통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라며 100년을 앞선 가우디의 천재성을 강조했다. 강의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가우디 건축의 비밀과 사그리다 파밀리아 대성당에 관련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별도로 진행되는 카탈루냐 현지답사는 바르셀로나 가우디지식협회(Gaudi Knowledge)의 협조 아래 마스터 클래스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마스터 클래스 과정은 1주일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이 강좌는 교양과정으로 건축 및 디자인 전공자 외에도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도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가우디와 카탈루냐 건축기행’은 연대 미래교육원에서 ‘혼행족을 위한 세계여행학교’와 미술현장에서 ‘컬렉터를 위한 아트테크의 이해’를 강의해 온 전 에스콰이어 편집장 민희식 크리에이티브 워크 대표와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에서 아키텍처 마스터 프라이즈를 수상한 서인건축의 최유철 건축사가 주강사로 참여하며, 그 밖에도 다수의 가우디 전문가들이 이번 강좌에 특강사로 초빙될 예정이다.
‘가우디와 카탈루냐 건축 기행’은 8월 29일 개강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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