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친구와 스쿼시 한 판, 청소년스포츠한마당 개최
  • 조기환
  • 등록 2023-07-20 09:14:33

기사수정
  • 18세 이하 청소년, 소속과 성별 구분 없이
  •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한 팀으로 참가
  • 드론 체험,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


▲ 사진=2023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 메인 포스터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대한체육회와 함께 9월 2일(토) 청주 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에서 ‘2023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이하 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체육, 생활체육, 전문체육의 유기적 연계 도모를 목적으로 사업이 운영된다. 연맹은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주관단체로 선정돼 3년 연속 청소년 체육활동 증진에 앞장선다.


연맹은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경기 방식을 변형해 대회를 진행한다. 4가지 메인 경기(서브타깃 경기, 릴레이 드라이브 경기, 구속 측정 경기, 민첩성 경기)와 함께 △국가대표 시범경기 △에어바운스 스쿼시 △VR·드론 체험과 환경보호 인식개선을 위해 페트병을 활용한 재활용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준비했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참가 기념 티셔츠를 지급하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메달·스포츠용품 등 시상품을 지급한다. 또 연맹은 지역·학교 단위 5팀 이상이 참가한 경우 왕복 버스를 지원해 참가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버스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감소 등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참가 팀은 소속과 성별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지만, 반드시 학생선수 1명과 일반학생 2명으로 한 팀이 구성돼야 한다. 참가 신청은 연맹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 마감은 8월 18일(금) 14시까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