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올해 대한체육회 상임심판으로 선정된 이지형, 조수영, 임아현, 윤은희, 백승민 심판./ⓒ대한축구협회(KFA)대한체육회가 클린 심판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상임심판 제도의 혜택을 받는 축구 심판의 숫자가 종전 2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6명의 축구 종목 상임심판은 윤은희(33), 조수영(32), 임아현(32), 이지형(30), 백승민(30), 유효영(26) 심판이다. 축구 종목이 처음으로 상임심판 제도에 편입된 2021년에는 2명(조수영, 이지형 심판)이 상임심판으로 활동했는데 올해부터 4명이 늘어나 6명이 됐다.
이들은 대한체육회가 정한 활동 기준을 충족하면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공정한 판정 문화 확산 및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4년부터 상임심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축구를 비롯한 모든 스포츠 종목에 대한 경기 수 및 심판 현황 평가를 실시하는 동시에 상임심판 증원이 필요하다는 대한축구협회(KFA)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번에 축구 상임심판을 2명에서 6명으로 증원하기로 결정했다.
상임심판은 대한체육회 관련사업(전국체전, 소년체전)과 KFA 및 시도축구협회 배정 경기 등에서 심판으로 활동한다. 더불어 대한체육회 및 KFA가 주최하는 심판 관련 직무교육을 비롯한 교육 활동에 참가해야 한다. 이밖에도 대회 참관, 영상 분석 등 연구 활동과 상임심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하게 된다.
이에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가 6명의 상임심판과 23일 축구회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6명 중 유효영 심판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상임심판과의 일문일답 전문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kf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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