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탑-클래스 프로골퍼 섭외·필드레슨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 필드멘토가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필드레슨 플랫폼 운영사 필드멘토(FieldMentor Corp., 대표 김지훈)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김기사랩이 리드 투자사로, 뷰노의 공동창업자 김현준 대표가 개인 투자자로 참여했다.
필드멘토는 아마추어 골퍼 및 기업고객을 톱-클래스 프로골퍼와 연결하는 골프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2022년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시작해 1년 만에 300여명의 톱-클래스 프로골퍼를 확보했으며, 현재 고덕호, 전지선, 김형주, 임미소, 김가형, 문성모, 안근영, 김동휘, 조아란 등 톱-클래스 프로골퍼들이 필드멘토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포르쉐, 아우디 등 럭셔리 수입차 브랜드와 금융권 PB 센터 등 우량기업 고객을 유치해 B2B사업에서도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 이외 국내·외 캠프레슨 및 골프 최고위 과정, 18홀 필드레슨, 숏게임레슨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김기사랩의 신명진 대표는 “스크린골프, AI골프레슨 등 많은 골프 관련 스타트업이 있지만 ‘프로골퍼 섭외’라는 버티컬 영역에 대해 진정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 김지훈, 이승하 두 대표의 확고한 팀워크도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코스닥에 상장한 의료AI 기업 뷰노의 공동 창업자인 벤처캐피탈 바이트(VYTE) 김현준 대표는 “필드레슨 혹은 동반 골프 라운드라는 사업 아이템 자체가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개발자 한 명 없이 현장의 밑바닥부터 뛰고 있는 필드멘토 팀의 패기와 실행력도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필드멘토 김지훈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추가 인재 확보와 B2B 프로골퍼 섭외 분야에서의 시장 입지 강화, 그리고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한 B2C 매칭 분야의 확대를 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필드멘토는 2022년 원빌리언파트너스와 번개장터 창업자인 장원귀 전 대표로부터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필드멘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으로부터 2년 연속 유망 스포츠 스타트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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