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분권정책협의회의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군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4개월 이내 사업의 실질 동력인 시행령을 만드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다. 광주시에서 후속조치를 위해 전담반을 구성하고 있는 만큼 시행령 과정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광주시 제2차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광주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등 협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광주의 변화발전에 함께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은 “군공항특별법은 광주와 이전지역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게 광주시에서는 후속조치를 위한 전담반을 구성해 시행령을 준비해나가고 있다”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민주당에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 시장과 이병훈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윤영덕·조오섭·이용빈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광주시는 광주 군공항특별법 제정 및 후속조치 이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 행안부 사업지침 변경 ▲가뭄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지원 ▲광주복합쇼핑몰 유치 예정에 따른 교통인프라 지원 ▲고속열차(KTX) 차량 증량 및 배차횟수 증편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코레일 직영 운영 등을 건의했다.
특히 강 시장은 “호응도가 높은 지역사랑상품권은 행정안전부의 사업지침이 변경되면서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매출 30억원 이상의 가맹점 2100여개소인데 슈퍼마켓이나 하나로마트, 병원 등 생활밀착형 점포가 많다. 가맹점 매출액의 25%나 차지해 상당한 민원이 예상된다”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이병훈 시당위원장은 국회 차원의 대책 등 해결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강기정 시장은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광주시는 최근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광주공항특별법 국회 통과 등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의 물절약 동참 등으로 가뭄의 어려운 국면을 넘어섰고 남은 시간까지 기후위기 대응도 지혜롭게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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