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령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2년 연속 선정
  • 조건한 사회2부
  • 등록 2023-03-30 19:03:35

기사수정
  • 자치행정경영 부문 선정… 지역위기 극복 및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 등 지방자치 발전 인정


▲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시상식


보령시는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3’ 시상식에서 자치행정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행정혁신브랜드 부문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지역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 해양 신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따른 화력발전 점진적 폐쇄라는 지역산업 위기를 에너지그린도시 보령에 걸맞은 청정 블루수소 생태계 구축과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LNG냉열 활용 특화산업단지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환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

 

또한 주력산업 중 하나였던 내연기관 산업 위기를 전기자동차 튜닝 생태계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친환경 선박엔진 시험평가기반 구축, 메타버스 기반 융합제조사업 실증 등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100년 먹거리 시장을 선점해 왔다.

 

아울러 원산도를 중심으로 삽시도·고대도·장고도·효자도 5개 섬을 특색있게 개발하는 오섬 아일랜드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기반을 착실하게 다지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에너지그린도시 보령은 석탄화력 폐쇄라는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발 빠르게 미래 성장동력을 선점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다라며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지역발전의 결실이 삶의 풍요로 이어지는 포용도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