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국민체육센터 개관식 / 사진=광주서구광주광역시 서구가 수영, 헬스,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상무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다. 서구는 29일 상무시민공원 내 상무국민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갖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 송갑석‧양향자‧김경만 국회의원, 고경애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구의회 의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상무국민체육센터는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2018년 국토교통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를 포함 총 110억원의 예산을 들여 5년 만에 완공됐다.
센터 규모는 연면적 3,337.35㎥에 지하1층~지상3층으로 지상1층에는 5개 레인과 웜업풀, 마사지풀 등이 갖춰진 수영장, 지상2층에는 헬스장과 GX실(다목적실), 유산소 운동이 가능한 옥외러닝트랙, 지상3층에는 배드민턴, 탁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이 갖춰졌다.
특히 상무국민체육센터는 장애친화형 환경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으며, 공간 구성부터 시설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됐다.
시설 운영은 서구시설관리공단이 담당한다.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탁구, 배드민턴)은 4월3일부터 평일 6시~22시, 주말 9시~18시 일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장은 강사 등 인력 채용 후 운영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우리는 지난 3년동안 코로나19와 치열하게 싸우면서 일상의 안전과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깨달았다”며 “상무국민체육센터가 서구민들이 최고의 스포츠복지를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건강한 시민들이 건강한 도시를 만든다”며 “이 역동적인 기운이 서구발전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