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애니데스크는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 팀인 탬파 타폰스(Tampa Tarpons)의 여름 홈구장인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George M. Steinbrenner Field)에 대한 후원을 발표했다세계 최고의 원격 액세스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가운데 하나인 애니데스크(AnyDesk)는 뉴욕 양키스의 스프링 트레이닝 홈구장이자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 팀인 탬파 타폰스(Tampa Tarpons)의 여름 홈구장인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George M. Steinbrenner Field)에 대한 후원을 발표했다.
애니데스크는 3년 전 미국으로 사업을 확장해 수백만명의 미국인에게 원격 액세스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애니데스크는 아메리칸 캔서 소사이어티 호프 로지(American Cancer Society Hope Lodge®)를 통해 양키스의 3월 9일 시범 경기 시구 기회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암 환자와 그들의 가족을 위해 또 다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애니데스크의 글로벌 운영 부사장인 JD 머싱어(Mersinger)는 “우리는 전통, 우수성 그리고 승리의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조직인 뉴욕 양키스의 후원자가 돼 매우 기쁘다”며 “애니데스크는 진정한 열정과 팀워크가 모든 성공적인 노력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 이런 가치를 구현하는 팀인 뉴욕 양키스와 파트너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욕 양키스의 자랑스러운 스폰서로서 애니데스크는 이번 주말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George Steinbrenner Field)에서 열리는 첫 번째 스프링캠프 경기에서 서포터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팬들은 3월 9일, 26일에 독점 애니데스크 부스에 들러 원격 액세스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특별 상품을 확보할 수 있다.
뉴욕 양키스 구단의 기업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인 하워드 그로스워스(Howard Grosswirth)는 “애니데스크를 탬파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의 스폰서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며 “팀워크에 대한 그들의 헌신과 아메리칸 캔서 소사이어티 호프 로지에 대한 지원은 이 브랜드의 가치를 나타내는 증거이며, 우리는 스포츠를 홍보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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