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픈짐 민락점에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열린의 국내 최초의 공유헬스장 ‘오픈짐’이 김포 구래역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오픈짐은 ‘열린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무인 결제 시스템과 공유경제라는 차별화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다. 기존 피트니스 센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난 공유 헬스장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며, 자체 제작한 영상 트레이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오픈짐은 열린 공간이다.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오픈짐 이금호 대표는 “누군가는 자율적 운동이 필요하고 누군가는 운동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필요하며, 누군가는 운동을 가르칠 곳이 필요하다”며 오픈짐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오프라인 기반의 피트니스 플랫폼이라고 설명한다.
오픈짐은 기존 피트니스 운영 시스템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자체 무인화 시스템 적용과 공유경제 도입으로 공간 대여를 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운영된다. 주요 고객의 50% 이상이 MZ세대인 오픈짐은 24시간 운영으로 연중무휴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다른 오픈짐의 차별화는 영상 트레이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스트레칭존에서는 스트레칭 운동 영상, 머신존에서는 기구 사용법에 대한 운동 영상, 프리웨이트존에서는 다양한 운동 방법이 24시간 송출된다. 자체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계속 업데이트되며, 집에서도 운동할 수 있도록 홈 트레이닝 영상도 오픈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공유헬스장으로 기존 피트니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테면 회원권 장기 등록에 대한 강요된 세일즈 활동이나 고가의 PT(개인 레슨) 강요 등이 일절 없다. 박재완 운영이사는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는 회원권에 대한 프로모션 및 세일즈 활동이 일체 없다”며 “일일 입장권부터 연간 회원권까지 필요한 기간만큼 이용하면 되고 결제는 대부분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재등록률이 높은 편이다.
오픈짐은 운영 원가 절감으로 고품질의 공간을 한 달에 2만4000원(12개월 기준)이라는 저렴한 회원권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열린에 따르면 오픈짐에서는 혼자 운동하는 경우보다 친구나 가족 동반 이용객이 많다.
오픈짐의 최세환 이사는 “편안하고 가성비 좋다는 피드백이 많은데, 시설적인 편안함과 함께 부담감이 없는 데서 오는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회원들이 공감해주고, 내가 편안하고 만족하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이 서로서로 이끄는 진정한 바이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오픈짐 구래역점은 오픈 기념행사로 부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마케팅 강화를 통해 회원 맞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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