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양궁체험장 취약계층 아동 체험 활동 / 사진=광주광산구[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는 3월 정식 개장을 앞둔 ‘광산구 양궁체험장’에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광산구가 광주여자대학교 양궁훈련장 인근에 조성한 양궁체험장은 280㎡ 규모의 실내 체험장, 물품 및 장비보관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기보배, 최미선, 안산 등 세계적인 ‘양궁스타’의 산실인 광주여대를 스포츠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여대 양궁부가 관리를 맡아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올해 1월부터 한부모, 이주배경, 조손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광산구에 소재한 용진원 아동들이 체험장을 찾아 광주여대 양궁부 선수들의 지도로 직접 커다란 과녁에 화살을 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처음엔 서툴렀던 자세가 바로잡히고, 과녁의 중앙을 향하는 화살도 제법 많아졌다고. 선수들과도 금방 친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아동 모두가 양궁의 재미에 푹빠졌다는 후문이다.
광산구 양궁체험장은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광주여대 양궁부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초보자용 장비를 비치해 양궁을 처음 접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양궁체험장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며 “3월 정식 운영과 함께 광산구를 대표한 스포츠 관광 명소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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