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호나이스 ‘제4회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 참가
  • 김민수
  • 등록 2023-01-12 10:01:32

기사수정
  • 오피스와 홈 형태 2가지 콘셉트 존으로 운영, 공간별 맞춤형 제품 제안
  •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시리즈 외 다양한 제품 선보여
  • 박람회 기간 렌털료 할인 및 커피 시음 이벤트 진행


▲ 사진=청호나이스,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와 광고 모델 임영웅



청호나이스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4회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청호나이스는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시리즈를 포함한 정수기 11종과 공기청정기 4종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오피스와 홈 형태의 2가지 콘셉트존으로 운영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주변 환경 등에 따라 최적화한 맞춤형 제품을 추천받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호나이스는 박람회 기간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받거나 전화 상담 신청을 남기는 고객 대상으로 에스프레카페 커피 무료 시음을 제공하며, 현장 계약 시 렌털료 월 최대 1만6000원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는 캡슐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용량 및 사이즈별로 총 4종의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커피캡슐은 ‘커피의 황제’라고 불리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를 비롯해 총 7종으로 고객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도5호선 강제동 도로포장 보수공사 ‘부실 논란’…특허공법·재활용 아스콘 사용 여부도 도마 위 충북 제천시 명지동 245-5번지, 662-5번지 일원 지방도 합류로 와 국도 5호선 강제동 구간에서 최근 진행된 도로포장 공사가 ‘부실시공’ 논란에 휩싸였다.포장 직후임에도 도로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요철이 심해 “새 도로라고 보기 어렵다”는 민원이 잇따르면서, 공정관리 및 특허공법 적용 과정에 대한 전면 점검이 필요하다...
  2.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3. [속보]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4. “도심 속 힐링 명소 태화강국가정원, 겨울 문턱에 감성 더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초겨울 햇살 속에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이 황금빛 억새와 고즈넉한 수변 풍경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십리대숲을 따라 흐르는 강바람, 부드러운 정원길, 그리고 무장애 탐방로까지 갖춘 국가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태화강국가정원은 2020년...
  5. 파주시, 내년 설 명절 전후 1인당 10만원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예산안, 시의회 통과하는 대로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가 소비 증진과 민생 안정을 위해 내년 초 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25일 국내 유력 매체에 따르면 최근 파주시는 파주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여기에 기본생활안정지원금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다. 총 사업비는 531억원 규모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파주페이로 .
  6. “존엄하게, 동등하게”…울산 자원봉사 현장에 인권의 기준 세우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손덕화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11월 21일 오후 울산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엄하게 동등하게-인권으로 물드는 자원봉사 현장’을 주제로, 인권교육센터 ‘들’의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자원봉.
  7. 고성군 반암항 '어촌뉴딜' 실상은 '유령 계원'놀이터? (강원 고성 =서민철 기자)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강원도 고성군 '반암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어촌계의 불투명한 운영과 행정 당국의 관리 감독 부실로 인해 좌초 위기에 처했다. 특히 어촌계 운영을 좌지우지하는 계원 중 상당수가 실제 거주하지 않는 '위장 전입자'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고성군과 거진읍은 형식...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