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윌로그가 IBM 왓슨연구소 출신 이준영 박사를 신임 CTO로 선임했다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가 미국 IBM 왓슨연구소(IBM T.J. Watson Research Center)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이준영 박사를 신임 CTO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윌로그는 자사 솔루션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물류 시장 혁신이라는 목표에 한발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이준영 CTO는 서울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IBM 왓슨연구소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을 수행한 인공지능(AI) 전문가이다. 그뿐만 아니라 IBM의 마스터 인벤터(Master Inventor)로 100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유명 학술회의와 저널에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후 이준영 CTO는 삼성테크원(현, 한화테크원) R&D 센터장을 역임하고 넷마블 Chief AI Officer, 씨젠 정보과학연구소장 등을 거치면서 AI 기술을 응용한 빅데이터 AI 플랫폼 도입과 이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제품별/국가별 사업 전략 등을 제시하며 기업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을 지휘해왔다.
윌로그는 이준영 CTO를 중심으로 내부 개발 조직을 개편하고, 자사 제품 단위별 컨디션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수집되는 운송 과정의 제품 상태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물류 프로세스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혁신할 방안을 시장에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CTO 영입을 통해 윌로그는 솔루션 회사로써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면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준영 신임 CTO는 “함께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고 유의미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합류하게 됐다”며 “그동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윌로그가 물류 시장의 혁신을 견인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윌로그는 원자재, 반도체, 의약품, 식품 등 다양한 화물을 운송할 때 출고 시점부터 반품까지 물류 전 과정에서 적재 공간이나 운송 수단이 아닌 제품 단위별로 온도·습도·충격 등 다양한 데이터를 자체 개발한 센서디바이스로 수집하고, 플랫폼을 통해 전체 이동과정의 제품 상태에 대한 물류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 수집한 제품 상태 데이터의 분석을 토대로 리스크를 예측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기업이 운송 과정의 제품 퀄리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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