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022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전경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2022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이 22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전현직 국가대표로 구성된 스포츠 스타와의 강습을 통해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에게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나아가 체육인의 재능기부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의미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스포츠 스타가 학교에 찾아가서 강습을 진행하는 대면 강의로 실시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에는 130만원 상당의 체육용품이 지원됐으며, 배드민턴 하태권 감독, 이용대 선수, 탁구 현정화 감독, 강희찬 감독, 농구 한기범 선수 등 총 10개 종목 40명의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강사로 참여했고, 경기도 비무장지대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의 일반 및 대안학교 46개교, 11개 소년 보호시설의 총 2573명의 청소년이 체육 교실에 참여했다.
특히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리적인 문제로 평소 체육 교육의 혜택을 받기 힘들었던 전남 장산도, 전북 무녀도 등 도서 지역 청소년들도 체육 수업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 올해는 스포츠 스타가 학교에 한 번 방문해 수업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1개 학교에 최대 3번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돼 체육 수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스포츠 스타들이 학생들의 성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담당자는 “2022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은 3년 만에 대면 수업으로 진행돼 학교 수업 현장에서 모든 강사가 자가 진단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 단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 강사도 없었고 그로 인한 확진 학생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내년 2023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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