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스24의 매거진 ‘더뮤지컬’이 기부 프로젝트 ‘Buy Goods, Do Goods!’를 진행했다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발행하는 국내 뮤지컬 매거진 ‘더뮤지컬’이 공연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100여 명을 11월 27일, 29일 양일간 뮤지컬 ‘마틸다’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창간 22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초청은 ‘더뮤지컬’이 더 많은 이와 뮤지컬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기획된 기부 프로젝트 ‘Buy Goods, Do Goods! (굿즈를 사고 좋은 일을 하세요!)’의 하나로 마련됐다.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는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 판매금을 취약계층 아동들의 뮤지컬 관람 비용으로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다.
머그컵·코튼백·티셔츠 3종으로 구성된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는 6월부터 7월까지 예스24 홈페이지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됐다. 이렇게 조성된 1000만원의 판매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초청된 100여 명 아이들의 뮤지컬 관람에 사용됐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더뮤지컬은 초청 공연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동화 같은 환상적인 무대와 객석까지 날아오르는 공중그네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마틸다의 용기가 어린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어 뮤지컬 ‘마틸다’를 선정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담당자는 “뮤지컬을 처음으로 접하는 아동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당한 세상에 당당하게 옳지 않아를 외치는 마틸다를 보며, 아이들도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정서적 발달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 초청된 어린이는 “영화로만 보던 마틸다를 뮤지컬로 보게 돼 기대가 컸다”며 “무대 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관람 후기를 전했다.
한편 더뮤지컬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를 통해 여섯 개의 복지 시설 어린이 100명을 뮤지컬 ‘스쿨 오브 락’에 초대한 바 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