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브스튜디오스 버추얼 휴먼 ‘질주’비브스튜디오스의 인싸 버추얼 휴먼 뮤지션 ‘질주(A.K.A JZ)’가 코로나 사태 이후 3년 만에 대면 개최로 돌아온 멜론뮤직어워드(MMA)을 통해 데뷔 무대에 오른다.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는 버추얼 휴먼 질주가 11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멜론뮤직어워드 2022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버추얼 휴먼을 앞세운 K팝 아이돌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버추얼 휴먼이 현장 중계 음악 시상식 공연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5월 패션 화보 촬영을 통해 수려하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알린 질주는 예술적 끼와 열정 가득한 20대 본투비 인싸 젠지 버추얼 휴먼이다. 질주는 이번 멜론뮤직어워드 2022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뮤지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비브스튜디오스는 2020년 한 시상식에서 어깨 수술로 무대에 함께하지 못한 BTS 멤버 슈가를 홀로그램으로 구현, 당시 공연 무대를 시청하던 전 세계 BTS 팬들에게 증강 현실(AR) 기술의 가능성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질주의 MMA 무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다.
비브스튜디오스 김세규 대표는 “버추얼 휴먼 뮤지션으로서 본격적 활동을 알리는 질주의 첫 데뷔를 MMA와 함께할 수 있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앞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은 물론 전 세계 K팝 팬들과 새롭고 다양한 교감의 장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14회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뮤직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대중 음악 시상식이다. 2005년 온라인에서 첫 개최 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 2009년 1회를 시작으로 매해 열리고 있으며, K팝 대표 시상식 및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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