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홍콩 청소년들이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관장 윤명희)는 9명~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사업 ‘공동의 집 지구 돌보기(Let’s Take care of the Earth!)’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사업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세계시민 의식 함양과 글로벌 의식 고취 및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국제교류의 환기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시대, 내가 만드는 청소년 국제교류’를 주제로 프로그램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에 신월청소년문화센터가 선정돼 공동의 집 지구 돌보기(Let’s Take care of the Earth!)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동의 집 지구 돌보기(Let’s Take care of the Earth!) 프로그램은 한국 및 홍콩 중·고등학생(14~19세)이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환경’ 분야를 선택해 지역 및 국제사회의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비대면 국제교류 활동과 대면 환경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총 12회기 동안 △세계시민 교육 △친환경 제품 만들기 △환경 실천 사항 SNS 공유 △환경 캠프 △환경캠페인 △환경 동화 제작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건우(양강중학교 3학년) 학생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와 같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세계시민으로써 주체성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 모두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기회가 됐고, 세계시민으로서 소속감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참가한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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