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청북도 청소년정책제안 토론회 전경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홍상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1일 토론회를 열고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청소년기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실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 생태누리연구소 박정순 소장은 ‘기후변화로 발생되는 현상과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황세영 박사는 “환경문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론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청소년활동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제안했다.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권혁우 위원은 ‘자신이 경험한 환경활동’에 대해 공유했고, 환경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충북청소년기후위기비상행동 나승엽 활동가는 ‘기후위기가 갖는 문제뿐만 아니라 기후위기로부터 발생되는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환경교육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청소년이 갖는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청북도자연학습원 이창기 부원장은 ‘청소년지도 현장에서 청소년지도사들이 가져야 할 환경 인식이나 지식의 확대’를 강조했다.
충청북도 기후대기과 차은녀 탄소중립팀장은 ‘충청북도에 직면한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초록밥상, 숨쉼캠페인 운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토론회는 공식 유튜브(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앞으로도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청소년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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