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행자의 문 포스터삶이 곧 여행이다. 작가는 그림을 일상의 한 부분을 저장하듯 자신만의 독특한 색감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여행을 주제로 하지 않더라도 우리 인생 자체가 여행이라는 철학 속에 집 주변을 비롯해 쉼을 찾아 떠나온 낯선 지역의 풍경을 캔버스에 옮겨 작업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전시를 진행 한다. 오는 2022년 11월 18일(금) ~ 11월 30(수)까지 서울 혜화아트센터에서 "여행자의 문" 타이틀로 기획 초대전을 펼쳐 인생여정의 행적을 재미있고 발랄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여행을 하면서 생긴 경험은 일기를 쓰듯 스케치되어 그림으로 제작되었다. 사소하고 개인적인 일이지만 누구에나 해당되는 보편적인 이야기도 될 수 있어 우리들의 인생이 채색된 캔버스 앞에서 울고 웃는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작품에는 무엇이 되었든 삶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있다. 여행과 그림 작업을 할 때면 성찰의 시간이 되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는 성장의 시간이 되어 삶을 살아가는 자세가 더욱 성숙해짐을 느낀다. 지나온 과거에 대한 향수, 늘 그리운 가족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은 작품 속에 한 부분이 되어 예술로 승화 되었다.
▲ 사진=고창 - 당도한 그리움 90.9 65.2cm opaque color on canvas 2022. 정일모작가는 광각사진을 펼쳐 놓듯 나무, 들판, 길, 사람, 바다 등의 그림 속 이미지는 특징만 살려 군더더기 없이 포인트를 부각 시켰다. 어려움 없이 작품을 이해하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중을 쉽게 받아들이면 그림은 명작이 되듯 전시되는 "여행자의 문" 시리즈는 매우 감성적으로
느껴져 공감력이 높다. 감상자도 그림에서 투영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준다. 생명력을 가진 나무 이미지에는 활기를 불어 넣고, 사람의 뒷모습에서는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공간으로 활용되는 하늘과 바다는 엄마품속 같은 넉넉한 여백의 힘이 느껴져 감동까지 전달한다.
"여행자의 문"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인 정일모 작가는 "새로운 일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지만 결국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야 하는 마침표가 필요하듯 여행으로 인한 휴식과 성장을 예술로 창작하여 그림이 주는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 싶었으며, 개인의 감정에 따라 달리 느껴질 그림들의 감상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작가는 개인전 22회 단체전 100여회 이상 실시한 중견작가로 여행에서 받은 감성을 창작품으로 제작해 전시활동을 펼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