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동 새마을부녀회, ‘두손 가득·마음 담은’ 밑반찬 나눔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묵볶음, 불고기, 무생채, 우거지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신미정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회원들이...
▲ 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경량성을 강화한 미니멀 실루엣의 윈터 아우터 ‘에어클라우드 다운’을 출시했다.
에어클라우드 다운은 다운의 무게는 줄이고, 보온성은 강화한 다운으로 한 겨울에도 추위 걱정없이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하기 좋다.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공법으로 다운의 삼출 현상을 최소화하였고,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듀얼 플렉스’ 소재로 자유로운 활동성을 보장한다. 전면부의 스마트 마그네틱 단추는 자켓을 입고 벗을 때 편리할 뿐 아니라 찬 기운을 한 번 더 차단하는 역할을 해주며 넥부분과 포켓 내부는 벨보아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충전재는 RSD 인증을 받은 친환경 구스를 사용했다. 또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단정한 스타일부터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무드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에어클라우드 다운은 숏 다운과 롱 다운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원하는 스타일이나 날씨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가볍게 걸쳐 입어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숏 다운은 블랙과 샌드 베이지, 다크 오렌지와 블루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롱다운은 강력한 한파에도 끄떡없도록 다리까지 빈틈없이 덮어주는 길이감이 돋보인다.
르꼬끄는 에어클라우드 다운을 선보이며 22FW 모델인 배우 변요한과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 변요한은 세련된 슈트 차림부터 이지한 조거 팬츠와 캐주얼한 데님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얽매이지 않는 다채로운 에어클라우드 다운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와 따뜻하고 유쾌한 매력을 오가는 변요한은 에어클라우드 다운과 함께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탑 배우의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는 평이다.
르꼬끄의 에어클라우드 다운과 변요한의 스타일링 화보는 로꼬끄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며 에어클라우드 다운은 전국 르꼬끄 매장과 온라인 이샵에서 만날 수 있다.
국민의힘 정치 보복 불법특검 규탄 대회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두손 가득·마음 담은’ 밑반찬 나눔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묵볶음, 불고기, 무생채, 우거지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신미정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회원들이...
동두천시, 2025년 하반기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7일 지행역 일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을 주제로 ‘2025년 하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PM 이용으로 안전한 동두천 만들어요”를 슬로건으로,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
연천군, 배우 정준호 홍보대사 위촉… “연천 알리기 나선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군수실에서 배우 정준호를 연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정준호 배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수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정준호 배우는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해 30년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천군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 취약가구 연탄보일러 교체 및 라면 기탁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회장 사재인)가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가구 1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연탄보일러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추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8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의 동절기 안전을 돕고,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협의회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협의회는 직접 노후 ...
양주시 주취자 통합지원센터, 개소 5개월 만에 79명 보호…‘전국 첫 협력 모델’ 주목
양주시가 양주경찰서, 양주예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양주 주취자 통합지원센터’가 치료부터 단순 보호, 사후관리까지 한곳에서 담당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경찰–민간병원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지난 6월 23일 개소 이후 총 79명을 보호했으며, 이 가운데 치료는 18명, 단순 보호는 61명으로 집계됐다. 보..